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2017-18 시즌 (문단 편집) === 3라운드 === 2017년 12월 2일 화성 흥국생명전 세트 스코어 3:0(25-18 25-19 25-14) 흥국생명이 고관절 부상으로 이탈한 타일러 심슨을 대신해서 크리스티나로 교체한 첫 경기 였지만 흥국생명 상대로 압살하며 승점 3점 추가하며 3위로 올라섰다. 이 경기에서 [[김희진(배구선수)|김희진]]은 18득점에 3세트에서만 서브에이스로만 5점을 뽑아내며 한세트 최다 서브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2017년 12월 5일 수원 현대건설전. 세트 스코어 3-2(22-25, 25-23, 25-12, 26-28, 15-11) 리쉘이 4년전 바실레바처럼 '''{{{+2 57점}}}'''을 책임져서 이겼다. 김희진만 두자릿수 득점을 했지만 나머지는... 2점을 얻었지만 상위권에는 실패 이날 경기 후 12월 8일부터 올스타전 투표가 시작되었고 IBK기업은행은 GS칼텍스, KGC인삼공사와 V스타로 편성되었고 첫날 리베로 제외 전 포지션에서 1위를 기록했다. 첫날 초반엔 차상현 감독에 밀렸으나 역전했고 공격수 부문에서 김희진 1위, 고예림 2위. 센터 부문에선 김수지가 1위, 세터 부문에선 이고은 1위를 기록하며 리베로 제외 전 포지션에서 1위를 IBK기업은행이 독식했다. 2017년 12월 12일 화성 도로공사전 세트 스코어 1-3 이대로하면 우승은커녕 플레이오프도 장담 할 수 없다. 2017년 12월 16일 화성 GS칼텍스전 14일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에 3:0 완승으로 남은 3라운드 결과에 따라서 2위 도약이 가능한 경기. 메디가 무려 33점을 퍼부은 덕에 이겼다. 그런데 맞상대인 gs는 이번 시즌 사실상 리빌딩 시즌인데 이런 메디 몰빵식의 경기 운영을 하는 세터에게 경기를 맡기면 특히나 오늘 경기는 국내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맞춰나가는것이 더욱 중요함에도 쉬운 경격루트를 꾸준히 활용하고 메디 몰빵을 해주시는 세터를 보면 봄배구에서 국내선수들의 활약이 더욱 중요시 되는 단기전 부분에 메디만 찾고 앉아 있을 염혜선을 보면 대체 우승은 가능할까? 2017년 12월 24일 대전 인삼공사전. 트레이드 데드라인[* 모든 구단의 3라운드 경기 종료까지 트레이드가 가능하다. 여배 휴식일인 12월 26일이 트레이드 가능한 마지막 날이며 12월 27일 이후에는 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전 마지막 경기. 세트 스코어 3-1 승리 5연패에 빠져있는 인삼공사를 6연패로 몰아넣었지만 1세트를 내주며 개운하지 못한 승리였다. 3세트 염혜선의 급격한 난조를 보이며 이고은으로 교체되었고 4세트까지 이고은이 끝냈다. 수지메달은 덤. 3라운드 총평 언제부터 IBK가 몰빵배구를 시작한거냐? 그 의문에 해답을 찾아야 할 3라운드. 2라운드 보다 나아지긴 했지만 메디가 안터지거나 부상 이탈하면 어쩔... 4라운드 첫 경기가 2018년 1월 1일 현대건설과 경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